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벨상/각국 수상 현황 (문단 편집) === 기타 국가 === * [[파일:네덜란드 국기.svg|height=10]] [[네덜란드]]: 21명 * [[파일:이탈리아 국기.svg|height=10]] [[이탈리아]]: 21명 * 이탈리아는 모든 분야의 노벨상 [[전관왕]]을 달성한 국가이다. * [[파일:폴란드 국기.svg|height=10]] [[폴란드]]: 18명[* [[마리 퀴리]]가 2회 수상하여 개수로는 19개] * 폴란드는 모든 분야의 노벨상 [[전관왕]]을 달성한 국가이다. * [[파일:덴마크 국기.svg|height=10]] [[덴마크]]: 14명 * [[파일:헝가리 국기.svg|height=10]] [[헝가리]], [[파일:노르웨이 국기.svg|height=10]] [[노르웨이]]: 13명 * 노르웨이는 모든 분야의 노벨상 [[전관왕]]을 달성한 국가이다. * [[파일:호주 국기.svg|height=10]] [[오스트레일리아]], [[파일:이스라엘 국기.svg|height=10]] [[이스라엘]]: 12명 * [[파일:인도 국기.svg|height=10]] [[인도]], [[파일:벨기에 국기.svg|height=10]] [[벨기에]], [[파일:아일랜드 국기.svg|height=10]] [[아일랜드]], [[파일: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.svg|height=10]] [[남아프리카 공화국]]: 11명 * [[남아공 괴담]] 등으로 파탄국가라는 이미지가 강한 남아공에서 11명이나 배출했다는 것이 의외인데, 6명은 [[아파르트헤이트]]와 관련해 평화상이나 문학상을 수상한 인권운동가, 정치인, 문학가 등이며 과학 분야 수상자는 5명(생리의학 3명, 화학 2명)이다. 그 5명 중 4명은 다중국적자로 다른 국가에서 활동했고 곁다리로 남아공 국적도 보유한 사람들이고 남아공 단일 국적 과학자는 남아공에 창궐 중인 [[AIDS]] 관련 연구로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시드니 브레너 1명 뿐이다. 즉 단순히 노벨상 수상자 숫자를 기준으로 그 국가의 과학 인프라를 판단하면 안 된다는 가장 좋은 사례이긴 하나, 각국 연구자의 국제 연구 협력에 참여하는 비중이 높아질수록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마냥 격하할 부분이 절대 아니기도 하다. * 인도 수상자들의 경우 지금으로부터 몇년 전 [[영어 위키백과]]의 인도인 수상자들을 정리해놓은 문서에서 한 유저가 해당 주제로 심하게 어그로를 끌면서 [[문서 사유화]]를 시도하여 한바탕 [[수정전쟁]]이 벌어진 적이 있다. 당시 그 어그로의 내용인 즉슨 “인도인 노벨상 수상자”라고 알려진 이들의 대부분이 그러한 명칭으로 불리기에 결격 사유가 다 하나씩 있기 때문에 진짜 해당 명칭을 만족하는 수상자들은 타고르, 라만, 사티아르티 이렇게 3명 뿐이라는 것이다. 그렇지만 해당 기여분 또한 인도인 수상자 항목에 대해서만 타 국가 출신의 노벨상 수상자 집계 처리 기준에 비해 가혹했다 볼 수 있기 때문에, 10대 후반 시절까지 인도 국적을 가졌다가 이후 미국 시민권 취득 과정에서 잃게 된 경우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 과연 합당하냐는 지적이 존재했다. 결국 해당 수정전쟁은 처음 저 어그로를 끌었던 유저의 영구 차단으로 결론이 났다. 후천적 미국 시민권 취득자까지 포함할 경우 인도 또한 모든 분야의 노벨상 [[전관왕]]을 달성한 국가이다. 해당 어그로에 대한 역반응으로 현재 영어 위키백과의 인도인 수상자 목록 문서는 아예 인도 출신 중 최종 수상은 불발됐으나 수상 후보로 거론된 적은 있는 사람들까지 죄다 수록하고 있다. * [[파일:스페인 국기.svg|height=10]] [[스페인]]: 8명 * [[파일:대만 국기.svg|height=10]] [[파일:중국 국기.svg|height=10]] [[대만]] 및 [[중국]]: 10명[* 관점에 따라 더 늘 수도 있다. 또 중국의 현대사를 고려하면 중화인민공화국 수상자와 중화민국 수상자를 무 자르듯 딱 잘라서 별개로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. 양쪽을 굳이 나누자니 상당히 족보가 꼬이기도 하기 때문이고, 또 수상자 중 '중국인'이란 정체성을 갖고 있으나 '중화인민공화국인'이란 정체성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더럿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양쪽을 구분하지 않고 같이 놓기로 한다.] * [[중국]]의 10명이라는 수는 다른 많은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결코 적은 수는 아니지만, 14억 인구와 세계 2위인 경제규모를 보유한 나라임을 생각해보면 수상자 수가 적은 편에 속한다. 게다가 그마저도 중국계 외국인이거나 수상 시점에서는 중국인이었지만 나중에 국적을 바꾼 사람들만 4명이고[* 이 중 양전닝과 리정다오는 수상 당시 [[중화민국]](대만) 국적으로 수상했다. 그러나 이들은 [[중화인민공화국]] 수립 이전에 국외로 떠났다가 중화민국 국적인 상태 그대로 노벨상을 수상한 경우이며, 대만에서 태어나거나 거주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보통 대만의 수상자로 보지는 않는다. (다만 리정다오의 가족은 국부천대 때 대만으로 갔다. 그의 형 중 하나도 대만의 유명한 수의학자였다. 반면 양전닝의 가족은 대륙에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중공 당국은 양전닝을 대만에 뺏기지 않으려고 갖은 공작을 했고 양전닝 본인도 대만에 대한 별 애착이 없었다.) 노벨상 수상 이후 두 사람은 미국 국적을 취득하였다. 2016년에 양전닝은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을 취득하였다.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1298950#home|#]]] [[달라이 라마 14세]]와 [[류샤오보]]의 경우는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에서 수상을 인정하기를 전면 거부하고 있다. 또한 [[투유유]]가 [[말라리아]] 치료제 개발이라는 엄청난 업적으로 생리학상을 수상하긴 하였으나 그 투유유도 연령대를 따져 보면 생애의 상당 부분을 [[중화민국]] 시절에 보낸 사람이다. 그래서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에서 본인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선전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수상자는 사실상 [[모옌]] 한명 뿐인 상황.[* 오히려 과학상 수상자가 아닌 문학상 수상자가 이 조건에 해당된다는 게 공교롭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, 이는 모옌의 경우 순수 문학 성향이 매우 강한 사람이라 작품들 내에서 정치색이 그다지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.] 특히 [[류사오보]]는 [[중국 공산당]] [[정부]] 차원에서 아예 수상을 하러 가지도 못 하게 막은 사례이다. [[류샤오보]]는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나, 중국 정부에 의해 수상을 거부당했다. 심지어 중국 정부는 류샤오보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, 그의 [[가족]]들도 가택 연금 조치하여 수상하지 못하게 막았다. 노벨위원회는 그를 위해 마련된 빈 의자에 공석으로 직접 상을 수여함으로써 중국 정부의 [[독재]]적 행태에 비판의 의사를 표했다.[* 이렇게 수상을 강제로 거부당하고 빈 의자에 수상을 해준 사례는 193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였던 [[나치 독일]] 시대의 [[카를 폰 오시에츠키]] 이후 처음이다.] 그리고 중국 정부는 노르웨이산[* 다른 상은 스웨덴에서 수상하지만, 평화상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서 수상한다.] [[연어]] 수입을 금지하는 보복을 했다. 다만 노르웨이에선 그다지 타격이 없었는데, 전세계 연어 시장 절반을 맡을 정도로 노르웨이 연어는 얼마든지 해외 수출이 이뤄지기 때문이다. *출생이나 성장을 [[대만 섬]]에서 한 적 있는 사람은 2명이다. 그 중 1명은 본성인인 리위안저(李遠哲, 1986년 화학)이고, 1명은 외성인(본적지 [[산둥성]])인 딩자오중(丁肇中, 1976년 물리학)이다. 리위안저는 수상 당시 귀화해서 미국 국적이었으며(출생 당시는 [[대만일치시기|일본 국적]]) 후에 중화민국 국적을 회복하였다. 딩자오중은 부모가 잠시 미국에 체류했을 때에 태어났기 때문에 미국의 속지주의에 의해 이중국적으로 태어났으며, 유년기는 산둥성, 청소년기는 국부천대로 이전하여 대만에서 보냈다([[마잉주]]의 고등학교 동문 선배이다.). 대만에서 대학을 중퇴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. 그밖에도 1949년 이전에 중국 본토에서 태어나서 중화민국 국적을 가졌다가 타국 국적으로 귀화한 후 상을 받은 사례들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